[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축구 A대표팀이 카타르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치르기 위해 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손흥민이 출국에 앞서 팬들의 요청으로 스마트폰에 사인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카타르와 결전을 벌인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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