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기니와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이승우와 임민혁, 백승호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7 FIFA U-20 월드컵 일정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같은 장소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 이승우와 백승호가 각각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7 FIFA U-20 월드컵 일정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같은 장소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 이승우와 백승호가 각각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니의 골망을 흔드는 이승우의 선제골
내가 바로 이승우
백승호 추가골
백승호 골 세리머니
신태용 감독 너희가 최고다
이승우 GK와 귀여운 세리머니
기분 따봉
승리의 기쁨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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