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윤석민이 수비훈련 중 목걸이가 끊어지자 목걸이를 다시 묶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연장패를 한 넥센은 두산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7위의 두산은 넥센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한다.
두 팀 모두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연장패를 한 넥센은 두산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7위의 두산은 넥센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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