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리그 5차전' 수원 삼성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가와사키가 후반 나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가와사키 선수들이 승리를 거둔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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