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이진영이 경기 전 LG 김용의와 양석환을 만나 반가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6연승 뒤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심기일전 연패탈출을 노리고 있다.
전날 넥센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kt는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연승 뒤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심기일전 연패탈출을 노리고 있다.
전날 넥센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kt는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