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여명 808 국제마라톤 대회가 어제(9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렸습니다.
2006년 시작된 마라톤 대회는 올해 5천여 명이 참가해 5km와 10km, 하프코스와 풀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스포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여명 남종현 회장은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며 마라톤 대회를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해지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2006년 시작된 마라톤 대회는 올해 5천여 명이 참가해 5km와 10km, 하프코스와 풀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스포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여명 남종현 회장은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며 마라톤 대회를 통해 국민 모두가 건강해지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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