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 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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