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가 14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열렸다.
'축구 전설' 마라도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FIFA 레전드 마라도나가 U-20 월드컵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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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설' 마라도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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