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재영입된 전자랜드 켈리가 SK 싱글턴의 슛을 뒤에서 블록하고 있다.
23승 24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SK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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