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레나도는 변화구, 패스트볼 등 37구 불펜피칭을 했다.
삼성 라이온즈 레나도가 김한수 감독을 비롯 많은 취재진의 관심 속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삼성 새 외국인 투수 레나도는 변화구, 패스트볼 등 37구 불펜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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