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화성)=김영구 기자]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이후 재활중인 넥센 히어로즈 한현희와 인대 접합 수술과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핀 고정술을 받은 조상우가 2일 경기 화성시 비봉면 화성히어로즈 베이스볼파크에서 복귀 훈련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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