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NC 다이노스가 전지훈련차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NC 다이노스는 김경문 감독을 포함, 12명의 코칭스태프와 53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NC 이재학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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