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30일 오후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출국한다.
장정석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프런트 등 총 52명은 내달 17일 귀국한다. 이후 이틀간 고척돔에서 훈련을 한 뒤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넥센은 이 기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히로시마 도요카프, 주니치 드래건즈 등 일본프로야구팀과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후 3월10일 귀국한다.
한편, 미국에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는 외인 앤디 밴 헤켄, 대니 돈, 션 오설리반은 선수단 일정에 맞춰 애리조나 전지훈련지에 바로 합류한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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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이 기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히로시마 도요카프, 주니치 드래건즈 등 일본프로야구팀과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후 3월10일 귀국한다.
한편, 미국에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는 외인 앤디 밴 헤켄, 대니 돈, 션 오설리반은 선수단 일정에 맞춰 애리조나 전지훈련지에 바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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