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지난 해 11월 귀국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재활훈련으로 꾸준히 몸을 만든 류현진은 2017년 성공적인 부활을 꿈꾸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류현진이 출국 전 부활을 위해 파이팅을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해 11월 귀국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재활훈련으로 꾸준히 몸을 만든 류현진은 2017년 성공적인 부활을 꿈꾸며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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