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은섭이 1세트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13승 4패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력은 우리카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 우리카드는 강호 한국전력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승 4패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력은 우리카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 우리카드는 강호 한국전력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