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현 기수와 호흡을 맞춘 '신규강자'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5회 MBN배에서 1분27초 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규강자'는 2번 마로 나서 '월드짱', '선록'과 함께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4코너를 돌면서 선두로 나서 가장 먼저 골인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1등급 경주로 편성된 이번 대회에는 3만 1천여 명의 관중이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배당률은 단승식 5.7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58.8배와 113.2배를 기록했으며, 총매출은 5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신규강자'는 2번 마로 나서 '월드짱', '선록'과 함께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4코너를 돌면서 선두로 나서 가장 먼저 골인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1등급 경주로 편성된 이번 대회에는 3만 1천여 명의 관중이 열띤 응원을 보냈습니다.
배당률은 단승식 5.7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58.8배와 113.2배를 기록했으며, 총매출은 5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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