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브라이언이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는 설에 경기 후 억측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브라이언과 도로공사 선수들은 이날 경기 후 동료들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왕따설’ 소문이 억측임을 눈물로 해명했다.
브라이언과 도로공사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소문과 달리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소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패해 7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브라이언과 도로공사 선수들은 이날 경기 후 동료들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왕따설’ 소문이 억측임을 눈물로 해명했다.
브라이언과 도로공사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소문과 달리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소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패해 7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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