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3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추신수는 지난 2014년부터 모두 3억여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예체능 유망주와 화상 환자 등 6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3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추신수는 지난 2014년부터 모두 3억여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형편이 어려운 예체능 유망주와 화상 환자 등 6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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