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제4회 대전, 세종, 충남·북, 영서지역 리틀야구 친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3일간 청주 외천 꿈돌이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2013년부터 한화 연고지역의 야구 저변확대와 선수 및 팬 육성 차원에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세종 7개 팀, 충남 12개 팀, 충북 4개 팀, 영서지역 2개 팀 등 25개 팀이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참가팀에게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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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2013년부터 한화 연고지역의 야구 저변확대와 선수 및 팬 육성 차원에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세종 7개 팀, 충남 12개 팀, 충북 4개 팀, 영서지역 2개 팀 등 25개 팀이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참가팀에게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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