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1일 송도에서 SK 와이번스 김용희 전 감독과 힐만 신임감독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힐만 감독이 김용희 전 감독의 배번인 88번을 구단에 요청에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힐만 감독이 취임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미있는 야구 하겠습니다"라 말하며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만 감독이 김용희 전 감독의 배번인 88번을 구단에 요청에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힐만 감독이 취임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미있는 야구 하겠습니다"라 말하며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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