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시즌 최종전에서 수원FC 권용현이 인천 권완규의 수비를 제치고 대시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수원FC는 이날 경기에서 챌린지 강등을 피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11위 인천에 3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뛰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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