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6일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빙상장에서 제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쇼트트랙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중학교 14개 팀 60명이 출전한다. 기존에 빙상 선수로 등록한 적이 없어야 참가할 수 있다.
개인전 없이 4인 1조의 계주 경기만 진행된다. 초등부 1~3학년은 444m(4바퀴·선수당 1바퀴), 4~6학년 888m(8바퀴·선수당 2바퀴), 중등부 1332m(12바퀴·선수당 3바퀴)로 치러진다.
연맹은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빙상퀴즈대회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연·원포인트 레슨·진로 컨설팅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중학교 14개 팀 60명이 출전한다. 기존에 빙상 선수로 등록한 적이 없어야 참가할 수 있다.
개인전 없이 4인 1조의 계주 경기만 진행된다. 초등부 1~3학년은 444m(4바퀴·선수당 1바퀴), 4~6학년 888m(8바퀴·선수당 2바퀴), 중등부 1332m(12바퀴·선수당 3바퀴)로 치러진다.
연맹은 교내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빙상퀴즈대회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연·원포인트 레슨·진로 컨설팅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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