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1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선발 보우덴의 7⅔ 11K 무실점의 완벽투를 앞세워 6-0 완승을 거두면서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는 두산이 선발 보우덴의 7⅔ 11K 무실점의 완벽투를 앞세워 6-0 완승을 거두면서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두산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