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이 못지않은 근육을 자랑하는 남녀 장년층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각 같은 몸매를 뽐냈습니다.
제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실버코리아 몸짱 대회가 어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전후의 건강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엔 '뽀빠이' 이상용 씨, 배우 조 춘 씨 등도 객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서주영 기자,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
제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실버코리아 몸짱 대회가 어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전후의 건강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엔 '뽀빠이' 이상용 씨, 배우 조 춘 씨 등도 객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서주영 기자,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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