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메이저리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병호는 부상과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 오프 시즌 재활 훈련을 한국에서 계속하며 내년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이다.
미네소타 박병호가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호는 부상과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 오프 시즌 재활 훈련을 한국에서 계속하며 내년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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