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WE 프로레슬링 스타인 CM 펑크가 UFC 데뷔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CM 펑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03’ 웰터급(77kg이하) 매치에서 미키 갈와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프로레슬로서 명성을 쌓아온 펑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펑크는 1라운드 2분14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그는 갈에게 이렇다 할 공격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몰리면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CM 펑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03’ 웰터급(77kg이하) 매치에서 미키 갈와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프로레슬로서 명성을 쌓아온 펑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펑크는 1라운드 2분14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그는 갈에게 이렇다 할 공격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몰리면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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