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이자 제31회 하계올림픽 4위 손연재(22·연세대학교/갤럭시아SM)가 KBO리그(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시구자로 나섰다.
손연재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LG 홈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했다. 2011년 홈 개막전 이후 5년 만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연재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LG 홈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했다. 2011년 홈 개막전 이후 5년 만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