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튀니지의 2차 평가전에서 한국 허재 감독이 아들 허웅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29일 벌어진 1차 평가전에서 튀니지를 65-59로 승리한 한국은 2차전에서도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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