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자벨 굴라르가 삼바 무용수로 변신했다.
이자벨 굴라르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폐막식에서 삼바 무용수로 변신해 춤을 추고 있다.
이자벨 굴라르는 브라질 출신 모델이다. 그는 개막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자벨 굴라르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폐막식에서 삼바 무용수로 변신해 춤을 추고 있다.
이자벨 굴라르는 브라질 출신 모델이다. 그는 개막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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