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 = 옥영화 기자] 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6천752야드)에서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골프대회'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6개로 2타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우승, 시즌 6승을 올렸다.
우승한 박성현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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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6개로 2타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우승, 시즌 6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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