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 = 옥영화 기자] 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6천752야드)에서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골프대회' 3라운드가 열렸다.
박성현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자영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며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현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자영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며 얼음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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