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소희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7대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한국선수단의 이번 리우올림픽 7번째이자 격투기 종목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소희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는 한국선수단의 이번 리우올림픽 7번째이자 격투기 종목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소희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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