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이 사임했다.
2011월 12월 취임한 박 사무총장은 최근 벌어진 승부조작 등 선수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야구선배
이자 선수협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의사를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월 12월 취임한 박 사무총장은 최근 벌어진 승부조작 등 선수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야구선배
이자 선수협 사무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의사를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