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팀 주축 배우가 부상으로 못 뛰게 됐다.
멕시코축구협회는 8일(이하 한국시각) 팀의 주축 오리베 페랄타와 로돌포 피사로가 전력에서 이탈했다고 밝혔다. 부상이 이유다. 멕시코협회에 따르면 두 선수는 이날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5대1 멕시코 승)서 부상을 당했다.
한편 신태용호는 11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벌인다.
3위 독일(승점 2)은 최하위 피지와 대결한다. 독일이 피지를 잡는다는 전제 아래 한국은 멕시코에 절대 지면 안 되는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멕시코축구협회는 8일(이하 한국시각) 팀의 주축 오리베 페랄타와 로돌포 피사로가 전력에서 이탈했다고 밝혔다. 부상이 이유다. 멕시코협회에 따르면 두 선수는 이날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5대1 멕시코 승)서 부상을 당했다.
한편 신태용호는 11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벌인다.
3위 독일(승점 2)은 최하위 피지와 대결한다. 독일이 피지를 잡는다는 전제 아래 한국은 멕시코에 절대 지면 안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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