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 말에서 넥센 채태인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두산 1루수 오재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채태인은 1회에도 2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선두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두산 역시 넥센과의 3차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태인은 1회에도 2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선두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두산 역시 넥센과의 3차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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