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KLPGA투어 2년 7개월만에 출전한 이보미(28,노부타 그룹)가 11번홀 버디 라인을 살피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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