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무사 1,2루. KIA 김호령이 파울을 치고 있다.
KIA는 홍건희가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3⅔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는 홍건희가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3⅔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