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양궁 올림픽대표팀이 소음 적응훈련을 가졌다.
기보배가 실전에 앞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여자 대표팀 장혜진(30, LH), 기보배(29, 광주광역시청), 최미선(21, 광주여대)이 홍수남(27, 청주시청), 전성은(23, LH), 강채영(21, 경희대)과 대결을 펼쳤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보배가 실전에 앞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여자 대표팀 장혜진(30, LH), 기보배(29, 광주광역시청), 최미선(21, 광주여대)이 홍수남(27, 청주시청), 전성은(23, LH), 강채영(21, 경희대)과 대결을 펼쳤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