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여자핸드볼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습니다.
모두 14명이 선발된 최종 엔트리에는 '우생순 신화'를 쓴 베테랑 오영란과 우선희가 포함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에이스인 김온아와 류은희, 떠오르는 신예 정유라, 김진이, 유소정도 임영철 호에 승선했습니다.
이와 함께 골키퍼 박미라, 레프트윙 이은비와 최수민, 레프트백 심해인, 센터백 권한나, 피벗 유현지와 남영신 등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태릉선수촌에 들어가 올림픽 대비 막바지 실전 훈련에 들어갑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모두 14명이 선발된 최종 엔트리에는 '우생순 신화'를 쓴 베테랑 오영란과 우선희가 포함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에이스인 김온아와 류은희, 떠오르는 신예 정유라, 김진이, 유소정도 임영철 호에 승선했습니다.
이와 함께 골키퍼 박미라, 레프트윙 이은비와 최수민, 레프트백 심해인, 센터백 권한나, 피벗 유현지와 남영신 등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태릉선수촌에 들어가 올림픽 대비 막바지 실전 훈련에 들어갑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