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성남)=천정환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FC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인천이 케빈의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김도훈 감독이 첫 승을 거두고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은 1승4무7패(승점7)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김도훈 감독이 첫 승을 거두고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은 1승4무7패(승점7)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