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24일 울산과 창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4시 50분경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우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5시에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5경기 중 2경기가 취소되면서 잠실(kt-두산전), 고척(한화-넥센전), 대구(KIA-삼성전) 3경기만 치러진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4시 50분경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우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5시에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5경기 중 2경기가 취소되면서 잠실(kt-두산전), 고척(한화-넥센전), 대구(KIA-삼성전) 3경기만 치러진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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