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어린이 `정통파 와인드업`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염경초등학교 이유진 학생이 시구를 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선발 소사가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선 넥센 히어로즈는 시즌 6승 2패를 기록중인 선발 신재영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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