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복귀전을 치른다.
25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는 제88회 동아수영대회가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박태환이 도핑 파문 이후 복귀전으로 나선다. 박태환은 자유형 1500m, 200m, 400m, 100m 등 총 4종목에 나선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회복에 도전하는 박태환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 특히 200m, 400m는 박태환이 과거 올림픽에서 메달을 거머쥔 바 있기 때문에 그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2014년 9월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25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는 제88회 동아수영대회가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박태환이 도핑 파문 이후 복귀전으로 나선다. 박태환은 자유형 1500m, 200m, 400m, 100m 등 총 4종목에 나선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회복에 도전하는 박태환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 특히 200m, 400m는 박태환이 과거 올림픽에서 메달을 거머쥔 바 있기 때문에 그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2014년 9월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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