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의 홈런에 일본 언론까지 집중했다.
日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17일 박병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며 “충격의 한방”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박병호가 140M가 넘는 대형 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의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박병호는 LA에인절스전에서 시속 7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日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17일 박병호의 홈런 소식을 전하며 “충격의 한방”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박병호가 140M가 넘는 대형 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의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박병호는 LA에인절스전에서 시속 7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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