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봉사단 '렛츠런엔젤스'가 '프로보노 데이' 행사를 갖고 말 관련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명관 회장 등 200여 명의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전국 10개 말 생산 농가와 민간 승마장을 찾아 마필 진료와 발굽 관리, 축사 청소, 초지 정비 등을 도와주며 관련 기술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현명관 회장 등 200여 명의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전국 10개 말 생산 농가와 민간 승마장을 찾아 마필 진료와 발굽 관리, 축사 청소, 초지 정비 등을 도와주며 관련 기술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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