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고양)=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8일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2차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올림픽 대표팀이 전반 이창민의 선제골과 후반 멀티골을 넣은 문창진의 활약속에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이끈 문창진이 상대와 우정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는 올림픽 대표팀이 전반 이창민의 선제골과 후반 멀티골을 넣은 문창진의 활약속에 3-0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이끈 문창진이 상대와 우정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