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도미노피자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방송 및 온·오프라인에서 KBO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방송 및 온·오프라인에서 KBO와 함께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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