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우수지도상을 수상한 故 맬컴 로이드 전 봅슬레이 코치를 향해 봅슬레이 대표팀 이용 감독과 원윤종 서영우가 눈물의 편지 내용을 전하고 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아마추어 스포츠 최고, 최대규모의 시상식이다. 황영조, 이봉주, 유승민, 장미란, 김연아, 박태환, 양학선, 이상화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의 계보를 면면히 이어온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우수지도상을 수상한 故 맬컴 로이드 전 봅슬레이 코치를 향해 봅슬레이 대표팀 이용 감독과 원윤종 서영우가 눈물의 편지 내용을 전하고 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아마추어 스포츠 최고, 최대규모의 시상식이다. 황영조, 이봉주, 유승민, 장미란, 김연아, 박태환, 양학선, 이상화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의 계보를 면면히 이어온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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