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공릉동) = 옥영화 기자] 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2차, 여자 500m에서 한국 김현영이 질주하고 있다. 39.61 기록.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는 김진수(의정부시청), 김태윤(한체대), 박승희(스포츠토토), 김현영(한체대), 김민선(서문여고)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한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1000m 준우승자인 모태범(27·대한항공)과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챔피언 이상화(27·스포츠토토빙상단)가 불참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는 김진수(의정부시청), 김태윤(한체대), 박승희(스포츠토토), 김현영(한체대), 김민선(서문여고)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한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1000m 준우승자인 모태범(27·대한항공)과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챔피언 이상화(27·스포츠토토빙상단)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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