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소지 혐의로 체포, 야마이코 나바로는 누구?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야마이코나바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오키나와현 경찰이 지난 21일 오후 7시10분쯤 나하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검사장에서 권총 실탄 1발을 가방에 소지한 나바로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태생인 나바로는 2014년부터 한국프로야구에 데뷔, 2015년까지 2시즌 통산 265경기에 나가 타율 0.297(1034타수 307안타) 79홈런 235타점 47도루의 성적을 거뒀다.
경찰에서 나바로는 "도미니카에서 총알 소지는 합법적이었고, 실탄은 가방에 섞여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야구선수 야마이코나바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오키나와현 경찰이 지난 21일 오후 7시10분쯤 나하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검사장에서 권총 실탄 1발을 가방에 소지한 나바로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태생인 나바로는 2014년부터 한국프로야구에 데뷔, 2015년까지 2시즌 통산 265경기에 나가 타율 0.297(1034타수 307안타) 79홈런 235타점 47도루의 성적을 거뒀다.
경찰에서 나바로는 "도미니카에서 총알 소지는 합법적이었고, 실탄은 가방에 섞여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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